주님의 일을
자신의 방법으로 할 때
우리는 지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말과 나의 설교는
지혜에서 나온
그럴 듯한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나타낸 증거로
한 것입니다"
_ 고전 2:4
주님께서 하십니다.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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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나아가네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모두 드러나네
마음의 소원들이
나의 뜻과 다르네
주님의 생각하심은
드넓은 광야로 인도하네
새로운 길 여시네
두려움 속에 한걸음 딛네
담대함 주시는 하나님
강한 손으로 주 날 붙드네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
하늘에 펼쳐진 약속을 볼 때
믿음의 발걸음 걷게 되리
내 삶의 인도자 날 이끄실 때
주님 뜻 이뤄지리
나의 뜻과 다르네
주님의 생각하심은
드넓은 광야로 인도하네
새로운 길 여시네
두려움 속에 한걸음 딛네
담대함 주시는 하나님
강한 손으로 주 날 붙드네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
하늘에 펼쳐진 약속을 볼 때
믿음의 발걸음 걷게 되리
내 삶의 인도자 날 이끄실 때
주님 뜻 이뤄지리
두려움 속에 한걸음 딛네
담대함 주시는 하나님
강한 손으로 주 날 붙드네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
하늘에 펼쳐진 약속을 볼 때
믿음의 발걸음 걷게 되리
내 삶의 인도자 날 이끄실 때
주님 뜻 이뤄지리
내 삶의 인도자 날 이끄실 때
주님 뜻 이뤄지리
주님 뜻 이뤄지리
주님 뜻 이뤄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