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의 고백입니다.
"모태에서
빈 손으로 태어났으니,
죽을 때에도
빈 손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주신 분도 주님이시요,
가져 가신 분도 주님이시니,
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뿐입니다."
지금 나에게 소중한 것.
그것이 무엇이든
주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다시 한 번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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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저물어 갈 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아버지 은혜
적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 걸 드릴 때
모두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