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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방지일 목사님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하나님의 일이다.
내가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양
착각함이 많다.

내가 주체가 되어
교회의 일과 신앙생활을 한다면
그것은 내 일일 뿐이다.
자아 만족에 도취할 뿐이다.

주님께서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긴박한 기도를 하셨듯이
주님이 사신 대로
나도 오직 그분의 뜻대로
순종할 뿐이다.
믿음이 곧 순종이다"
_ 1985년 8월

주님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을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며, 주님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된 일이다. _ 시편 127:1




한몸가족 여러분,

내일 (1월 31일) 밤 9시부터 약 5시간 가량 서버 증설 작업으로 인해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속도나 보안 등이 더욱 개선됩니다.

AI(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필두로 하는 정보지식 사회에서 우리 크리스천의 삶과 사역은 더 깊은 순결(holy)과 함께 뱀 같은 지혜(shrewd)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혜가 없는 순진함으로 자칫 세상을 도외시하거나 세상을 잃을 수 있습니다.

반면 지식이 넘치는 이 시대에 도태되지 않을까 두려운 나머지, 지식이 우리의 우상이 된다면 이 또한 우리의 영적 여정에 큰 위협이 될 것입니다.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은 십자가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무엇보다 내면의 강직함을 갖추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 하며 동시에 (돈과 같이) 지식도 철저히 우리의 주인이 아닌 종으로 삼을 때, 이 고도화된 사회에서도 주님의 제자인 우리를 통해 주님이 영광 받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섬기고 동시에 세상을 이기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원바디팀 드림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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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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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 MUSIC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우리 가슴에 새긴
주의 십자가 사랑
나의 교회를 사랑케 하네

주의 교회를 향한 우리 마음
희생과 포기와 가난과 고난
하물며 죽음조차
우릴 막을 수 없네
우리 교회는 이 땅의 희망

교회를 교회되게
예배를 예배되게
우릴 사용하소서
진정한 부흥의 날
오늘 임하도록
우릴 사용하소서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우리 가슴에 새긴
주의 십자가 사랑
나의 교회를 사랑케 하네

주의 교회를 향한 우리 마음
희생과 포기와 가난과 고난
하물며 죽음조차
우릴 막을 수 없네
우리 교회는 이 땅의 희망

교회를 교회되게
예배를 예배되게
우릴 사용하소서
진정한 부흥의 날
오늘 임하도록
우릴 사용하소서

성령 안에 예배하리라
자유의 마음으로
사랑으로 사역하리라
교회는 생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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